2008년 12월 31일 제 59회 NHK 홍백가합전
2009년 12월 31일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
手紙 ~拜啓 十五の君へ~ (편지 ~배계 15살의 너에게~)
*배계 : 편지 머릿말에 의례적으로 쓰는 말(삼가 아뢰옵니다 정도로 해석 가능)
*15살 : 일본 기준 나이. 한국 기준 16살
2008년, NHK에서 전국 학교음악콩쿠르 대회를 위해 준비한 노래다.
Angela Aki가 학창시절 미래의 자신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글을 쓴 데에서
힌트를 얻어 15세의 자신 · 미래의 자신이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
화자가 바뀌는 노래다.
2010년이 되면서 21세가 된, 이미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에게
학창시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, 웬만큼 감동적인 부분에서 눈물 잘 안흘리는 내가
노래가 다 끝나기도 전에 눈물이 나오기 시작할 정도로 감동적인 곡이다.
(일본어를 아는가 모르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)
졸업을 맞이하는 일본 전국의 중학생들이 이 노래를 불렀으며
비단 중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 걸쳐 감동을 준 화제의 곡이다.
무엇보다 PV(합창 버전, 약 7분 가량의 영상)의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다.
(가사의 마지막 줄이기도 하다)
拝啓 この手紙 読んでいるあなたが幸せな事を願います。
(배계 이 편지(를) 읽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.)
